느려서 더 소중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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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키트

여름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쇼콜라 복조리 네트백이에요!

린넨 소재와 면 혼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손잡이 길이는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만들어 보세요.

데일리 룩에 포인트 가방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안감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필요한 물건들을 담기 좋답니다.

빈티지한 느낌에 실 컬러로 나만의 네트백을 완성해 보세요.

<박스 구성>

코바늘 도안, 린넨 80 3볼,

복조리 안감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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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린넨 80%, 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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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 30cm, 세로 37cm (스트랩 제외)

* 재는 방식 및 게이지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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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도구> (별도 준비)

모사용 코바늘 5/0, 돗바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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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한국

※ 완제품이 아닌,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패키지입니다.

※ 도안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식회사 하울링에 있습니다.

무단복제 및 상업적 활용 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제작 시간

4시간 / 1ea

* 숙련도에 따라 작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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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1. 한길긴뜨기를 이용해 바닥면을 만듭니다.

2. 무늬뜨기를 이용해 본체를 만듭니다.

3. 손잡이를 만들어 마무리합니다.

4. 내부에 복조리 안감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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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난이도

활용되는 기법이 많지 않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초보 분들께는 다소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코바늘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난이도가 있으며

기법 학습이 선행되어야 하는 점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 구매 전 확인 사항 ***

스스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키트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솜씨에 따라 사이즈(실 사용량) 또는 작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장력보다 헐렁하게 뜨셔서 실이 모자라는 경우, 모자라는 분량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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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중간에 매듭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는 뜨개실 제작 공정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매듭을 가위로 잘라 실을 넉넉히 남기고 일단 뜨신 후, 돗바늘로 숨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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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상의 실이라도 다른 날짜에 주문하시면

로트 차이로 인한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넉넉하게 구매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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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의 경우, 개인 게이지에 따라 제품의 크기 및 실 소요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게이지보다 큼직하게 뜨셔서 모자라는 분량의 실은 추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일반 상품이 아닌 '셀프 키트'라는 특성을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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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에 포함되는 도안은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분실 시 재제공 되지 않으니 관리에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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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특성상 키트와 도안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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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색감 차이로 인해 받아보시는 상품의 컬러가 조금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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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시된 이유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단순 변심으로 처리되오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